300x250 블로그강의 후기1 블로그 강의 한달 후기, 티스토리 글쓰기 정체기 블로그 강의를 본격적으로 듣고 글을 쓴 지 한 달,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일기 형식으로 글을 쓰다 보니 '생각보다 쉬운데?' 글을 쓰는 게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블로그에 글을 쓰는 틀과 수익을 낼 수 있는 글쓰기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글을 쓰기 전부터 고민만 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숙제가 밀릴 수록 점점 식어가는 블로그의 열정같이 강의를 듣는 사람들의 오픈채팅방의 대화도 점점 소수의 사람들만 대화를 하고 있었다. 어쩌면 채팅방의 운영자들이 강의를 듣고 질문해야 할 사람들보다 더 많은 말을 하고 있는 듯했다. 처음 SEO아레나 강의를 들을때 운영자들이 했던 말. "블로그를 누구나 시작하지만, 끝까지 글을 쓰는 사람들은 소수로 남는다"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 나 .. 일상다반사 2024. 11. 20. 더보기 ›› 300x250 이전 1 다음